About

About

매년 부족함을 느꼈고, 매년 더 잘하고 싶었습니다. 첫 시작은 불안했지만, 기초부터 다시 쌓고 “왜?”를 묻게 되면서 조금씩 깊어졌습니다. 지금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함께라는 가치를 배우고 있습니다.


Timeline

2026 함께 성장
경험이 하나씩 쌓이면서, 더 빠르게 성장하려면 혼자가 아니라 함께여야 한다는 걸 느꼈다. 함께 성장한다는 건 나란히 걸어가는 게 아니라, 서로를 이끌고 따라가며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었다. 요즘은 "나는 무엇을 줄 수 있지?"를 고민하고 있다. 올해는 배운 것을 실무에 녹이고 팀에 나누는 성장 루프를 만들며, 망설이지 않고 부딪혀보려 한다.
함께 성장루프
2025 안/밖 깊어지기
일단 돌아가게 만들기 급급했던 시절을 지나, 하나씩 알아가고 경험을 쌓으면서 "왜 이렇게 해야 하지?", "왜 이 방법이 최선일까?"를 찾아보는 개발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여러 프로젝트를 거치며 회사에서의 개발 깊이와 도메인 이해도가 점점 높아졌고, 그 경험들을 글로 꾸준히 남겼다. 회사 밖에서는 멘토링과 대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연차의 사람들과 이야기하며,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시야를 넓히려고 노력했다. 가르치면서 배우고, 설명하면서 정리되는 감각도 알게 됐다. "잘하고 있는 걸까?" 고민은 늘 있었지만, 돌아보면 안과 밖 모두에서 한 뼘씩 깊어진 해였다.
깊이 왜? 멘토링 시야
안 — 실무 개선
밖 — 대외활동과 성장
2024 기초 다지기
더 잘하고 싶었지만, 지식도 경험도 부족했다. 테스트가 어려웠던 실무 코드에 테스트를 서서히 도입하고, 사내 '오브젝트' 스터디와 NextStep TDD 과정을 거치며 객체지향과 테스트를 실무에 녹여갔다. 코드의 안정성과 가독성이 높아지면서 리팩토링에 자신감이 붙었고, 개발이 재밌다는 걸 처음 느꼈다. 글또 활동을 통해 내 경험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연습도 시작했다. 개발자로서 첫 1년의 평가는 "아직 부족하다"였다. 부족함을 절실히 느꼈고,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불이 붙었다.
TDD 객체지향 글쓰기 리팩토링
2023 새 시작
개발자로 전향하기 위해 퇴사 후 부트캠프에 뛰어들었다. 잘한 선택일까? 불안했다. 하지만 병원과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그 물음에 대해 "잘한 선택이였다" 라는 대답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일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들기 시작하였다.
새출발 직무 전환 확신

글 속에서 발견한 나

타임라인의 글들을 AI가 읽고, 이런 사람이구나를 정리해봤습니다.

끝까지 이유를 찾는 사람
문제를 만나면 서둘러 덮지 않고,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차분히 추적한다.
복잡함을 풀어내는 사람
어려운 실무 문제를 구조로 풀어내고, 팀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바꾸려 노력한다.
기술보다 가치를 먼저 보는 사람
멋진 기술보다 지금 필요한 효과를 먼저 본다. 사용자와 팀에 실제 도움이 되는 선택을 고민한다.
배움을 나누며 함께 크는 사람
시행착오도 숨기지 않고 기록하며, 그 경험을 팀의 성장과 다음 개선으로 이어가려 한다.